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9)
人可欺,天不可欺。人可瞞,天不可瞞。
사람은 업신여길 수 있으나 하늘은 업신여길 수가 없다.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속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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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9)
人可欺 天不可欺.
인가기 천불가기.
사람은 속일 수 있으나, 하늘은 속일 수가 없다.
사람은 업신여길 수 있으나, 하늘은 업신여길 수가 없다.
人可瞞 天不可瞞.
인가만 천불가만.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늘은 속일 수가 없다.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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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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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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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기(欺)에는 ‘속이다’라는 뜻도 있지만 ‘업신여기다’, ‘능욕(凌辱)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두 번째 구절의 만(瞞)에도 ‘속이다’라는 뜻이 있어, 여기에서는 첫 번째 구절의 기(欺)를 ‘업신여기다’의 뜻으로 해석(解釋)하였습니다.
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