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2) 我如爲善(아여위선) 雖一介寒士(수일개한사) 有人服其德(유인복기덕): 내가 만약 선을 행하면, 비록 보잘것없는 한 낱 가난한 선비일지라도 그 덕을 따..
2018. 10. 11.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2) 我如為善,雖一介寒士,有人服其德。我如為惡,雖位極人臣,有人議其逆。 내가 만약 선을 행하면, 비록 보잘것없는 한 낱 가난한 선비일지라도 그 덕을 따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내가 만약 악을 행하면, 비록 신하로서는 가장 높은 재상의 지위에 오르더라도 그 허물을 나무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2) 我如爲善 雖一介寒士 有人服其德. 아여위선 수일개한사 유인복기덕. 내가 만약(萬若) 선(善)을 행(行)하면, 비록 보잘것없는 한 낱 가난한 선비일지라도, 그 덕(德)을 따르는 사람이 있다. (내가 만약(萬若) 선(善)을 행(行)하면, 비록 보잘것없는 한 낱 가난한 선비일지라도, 그 덕(德)을 따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