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 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 경사가 생긴다.
2018. 9. 3.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 《易》云:「積善之家必有餘慶,積不善之家必有餘殃。」 역경(易經)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착한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 경사가 생기며, 나쁜 짓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 재앙이 닥친다.” 역경(易經)은 주역(周易)이라고도 하며, 유교의 기본 경전인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입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 易云. 역운. 역경(易經)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易(역): 역경(易經)을 가리키는 말. 주역(周易)의 다른 이름. 유교(儒敎)의 기본(基本) 경전(經典)인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 사서오경(四書五經): 대학(大學), 논어(論語), 맹자(孟子), 중용(中庸) / 시경(詩經), 서경(書經)(상서(尚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