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12) 寬惠博愛(관혜박애) 敬身之基(경신지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존중하기를 바란다면 너그럽고 큰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며 다른 사람들을 널리 평등..
2019. 4. 11.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12) 衛伯曰:「寬惠博愛,敬身之基;勤學者,立身之本。」 위백(衛伯)이 말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존중하기를 바란다면, 너그럽고 큰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며 다른 사람들을 널리 평등하게 사랑하고, 세상에서 떳떳한 자리를 차지하고 지위를 확고하게 세우기를 바란다면, 부지런히 공부하여 학문에 힘써라.” -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12) 衛伯曰. 위백왈. 위백(衛伯)이 말하였다. 衛(위): 성(姓)의 하나. 伯(백): 맏. 첫. 衛伯(위백): - 曰(왈): 가로다. 말하다. 이르다. ~라 하다. 가로되 ~라고 하다. 寬惠博愛 敬身之基, 관혜박애 경신지기, “관대(寬大)하게 은혜(恩惠)를 베풀며 모든 것을 널리 평등(平等)하게 사랑하는 것은, 경신(敬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