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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18) 未能植己(미능식기) 何以耘人(하이운인): 자기의 부족한 부분도 채우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는가?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18)

 

 

先儒曰:「未能植己,何以耘人?

 

옛 선비가 말하였다.

 

자기의 부족한 부분도 채우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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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18)

 

先儒曰.

선유왈.

옛 선비가 말하였다.

 

未能植己 何以耘人?

미능식기 하이운인?

자기(自己)를 기르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가꾸겠는가?”

자기(自己)를 양성(養成)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가꾸겠는가?

자기(自己)의 실력(實力)을 길러서 발전(發展)시키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가꾸겠는가?

(자기(自己)의 부족(不足)한 부분(部分)도 채우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의 잘못을 바로잡으려 하는가?)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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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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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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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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