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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 積善之家必有餘慶(적선지가필유여경): 착한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 경사가 생긴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

 

 

《易》云:「積善之家必有餘慶,積不善之家必有餘殃。」

 

역경(易經)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착한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 경사가 생기며,

 

나쁜 짓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 재앙이 닥친다.”

 

 

 

역경(易經)은 주역(周易)이라고도 하며, 유교의 기본 경전인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입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4)

 

易云.

역운.

역경(易經)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積善之家必有餘慶,

적선지가필유여경,

선행(善行)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자손(子孫)에게까지 미치는 조상(祖上)의 은덕(恩德)이 있으며,

(착한 일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子孫)에게 경사(慶事)가 생기며,)

 

積不善之家必有餘殃.

적불선지가필유여앙.

불선(不善)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까지 미치는 재앙(災殃)이 있다.”

(나쁜 짓을 많이 한 집안은 반드시 자손에게 재앙(災殃)이 닥친다.)

 

 

※出典(출전):

- 역경(易經).

 

※原文(원문):

積善之家,必有餘慶;積不善之家,必有餘殃。其君,子其父,非一朝一夕之故,其所由來者漸矣,由辯之不早辯也。《易》曰「履霜、堅至」,蓋言順也。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

 

 

 

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