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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42) 欲人不知(욕인부지) 莫若無爲(막약무위): 다른 사람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행하지 않는 것이 낫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42)

 

 

老子曰:「欲人不知,莫若無。欲人不言,莫若不。」

 

노자(老子)가 말하였다.

 

다른 사람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행하지 않는 것이 낫다.

 

다른 사람이 말하지 않기를 바라는 일도 행하지 않는 것이 낫다.”

 

 

 

노자(老子)는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로, 도가사상의 시조입니다. 본명은 이이(李耳)이며 자는 담(), 호는 백양(伯陽)이라고 합니다. 노담(老聃) 또는 태상노군(太上老君)이라고도 불립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42)

 

老子曰.

노자왈.

노자(老子)가 말하였다.

 

欲人不知 莫若無爲.

욕인부지 막약무위.

“다른 사람이 모르기를 바란다면, ()하지 않는 것이 낫다.

(다른 사람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하지 않는 것이 낫다.)

 

欲人不言 莫若不爲.

욕인불언 막약불위.

다른 사람이 말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행하지 않는 것이 낫다.”

(다른 사람이 말하지 않기를 바라는 일도, 행하지 않는 것이 낫다.)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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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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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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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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