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4)
將上不足,比下有餘。
자기보다 나은 사람에 비하면 부족해 보이지만,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 비하면 넉넉한 것이니,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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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4)
比上不足 比下有餘.
비상부족 비하유여.
위에 비(比)하면 모자라고, 아래에 비하면 남는다.
(자기(自己)보다 나은 사람에 비(比)하면 부족(不足)해 보이지만,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 비하면 넉넉하다.)
(자기(自己)보다 나은 사람에 비(比)하면 부족(不足)해 보이지만,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 비하면 넉넉한 것이니, 지나치게 욕심(欲心)을 부리지 말고 분수(分數)를 지키며 만족(滿足)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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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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