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6)
人心生一念,天地悉皆知。善惡若無報,乾坤必有私。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의 생각이 생기면,
하늘과 땅의 신들이 이를 모두 다 알게 된다.
그러므로 만약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에 따른 응보가 없다면,
하늘과 땅의 신들은 틀림없이 사심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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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6)
人心生一念 天地悉皆知.
인심생일념 천지실개지.
사람의 마음은 하나의 생각이 생기면, 하늘과 땅이 모두 다 안다.
(사람의 마음속에 하나의 생각이 생기면, 하늘과 땅의 신(神)들이 이를 모두 다 알게 된다.)
善惡若無報 乾坤必有私.
선악약무보 건곤필유사.
선(善)과 악(惡)이 만약(萬若) 응보(應報)가 없다면, 하늘과 땅은 틀림없이 사심(私心)이 있다.
(그러므로 만약(萬若) 선(善)한 행위(行爲)와 악(惡)한 행위에 따른 응보(應報)가 없다면, 하늘과 땅의 신들은 틀림없이 사심(私心)이 있는 것이다.)
※出典(출전):
- 서유기(西遊記) 8회, 87회.
※原文(원문):
人心生一念,天地盡皆知。
善惡若無報,乾坤必有私。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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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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