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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41) 貪是逐物於外(탐시축물어외) 欲是情動於中(욕시정동어중): 탐(貪)이란 외부에서 지나치게 물질을 추구하려는 행동이고 욕(欲)이란 마음속에서 갑자기 ..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41)


《景行錄》云:「貪是逐物於外,欲是情動於中。」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탐(貪)이란 외부에서 지나치게 물질을 추구하려는 행동이고,


욕(欲)이란 마음속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급격한 감정의 하나이니,


겉으로 보여지는 행동과 마음속의 감정을 잘 다스려 지나친 탐욕(貪慾)을 경계해야 한다.”

 

 


경행록(景行錄)은 훌륭한 행실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시대의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전되어 명심보감(明心寶鑑)과 같은 고서에서 내용의 일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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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41)


景行錄云.
경행록운.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貪是逐物於外,
탐시축물어외,
“탐(貪)은 밖에서 물질(物質)을 추구(追求)하는 것이고,
(탐(貪)이란 외부(外部)에서 지나치게 물질(物質)을 추구(追求)하려는 행동(行動)이고,)


欲是情動於中.
욕시정동어중.
욕(欲)이란 안에서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다.
(욕(欲)이란 마음속에서 갑자기 일어나는 급격(急激)한 감정(感情)의 하나이다.)
(탐(貪)과 욕(欲), 즉(卽) 탐욕(貪欲)을 설명(說明)한 글로, 겉으로 보여지는 행동(行動)과 마음속의 감정(感情)을 잘 다스려 탐욕(貪慾)을 경계(警戒)해야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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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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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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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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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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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