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9)
忍難忍事,恕不明人。
아무리 참기 어려운 일이라도 한 번 더 참아 보고,
알지 못하여 죄를 저지른 사람은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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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9)
忍難忍事,
인난인사,
참기 어려운 일을 참고,
(아무리 참기 어려운 일이라도 한 번(番) 더 참아 보고,)
恕不明人.
서불명인.
알지 못하는 사람을 용서(容恕)하라.
(알지 못하여 죄(罪)를 저지른 사람은 용서(容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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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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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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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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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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