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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8) 語人之短不曰直(어인지단불왈직) 濟人之惡不曰義(제인지악불왈의):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그것이 정직한 행동이라고 말하지 말고, 다른 사..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8)


《景行錄》云:「語人之短不曰直,濟人之惡不曰義。」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그것이 정직한 행동이라고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악행을 도우면서 그것이 의리라고 말하지 마라.”

 

 


경행록(景行錄)은 훌륭한 행실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시대의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전되어 명심보감(明心寶鑑)과 같은 고서에서 내용의 일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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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8)


景行錄云.
경행록운.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語人之短不曰直,
어인지단불왈직,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하면서 바르다고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추어내며 그것이 정직(正直)한 행동(行動)이라고 말하지 말고,)


濟人之惡不曰義.
제인지악불왈의.
다른 사람의 악행(惡行)을 도우면서 의리(義理)라고 말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악행(惡行)을 도우면서 그것이 의리(義理)라고 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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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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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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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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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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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