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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8) 巧言亂德(교언란덕) 小不忍則亂大謀(소불인즉란대모):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꾸며서 하는 말은 덕을 손상시키고, 도량이 좁아 참지 못..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8)


巧言亂德,小不忍則亂大謀。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꾸며서 하는 말은 덕을 손상시키고,


도량이 좁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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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8)


巧言亂德,
교언란덕,
교언(巧言)은 덕(德)을 어지럽히고,
(다른 사람의 환심(歡心)을 사기 위(爲)해 교묘(巧妙)히 꾸며서 하는 말은 덕(德)을 손상(損傷)시키고,)


小不忍則亂大謀.
소불인즉란대모.
좁아서 참지 못하면 큰 계책(計策)을 어지럽힌다.
(도량(度量)이 좁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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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 논어(論語) 위령공편(衛靈公篇)


※原文(원문):
子曰:「巧言亂德,小不忍則亂大謀。」


※原文(원문) / 解釋(해석):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巧言亂德,
교언란덕,
“교언(巧言)은 덕(德)을 어지럽히고,
(다른 사람의 환심(歡心)을 사기 위(爲)해 교묘(巧妙)히 꾸며서 하는 말은 덕(德)을 손상(損傷)시키고,)


小不忍則亂大謀.
소불인즉란대모.
좁아서 참지 못하면 큰 계책(計策)을 어지럽힌다.”
(도량(度量)이 좁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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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