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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9) 責人者不全交(책인자부전교) 自恕者不改過(자서자불개과): 다른 사람을 탓하기만 하는 사람은 올바른 벗을 사귈 수가 없으며, 자기에게 관대한 사람은..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9)


《景行錄》云:「責人者不全交,自恕者不改過。」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다른 사람을 탓하기만 하는 사람은 올바른 벗을 사귈 수가 없으며,


자기에게 관대한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고칠 수가 없다.”

 

 


경행록(景行錄)은 훌륭한 행실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으로, 중국 송(宋)나라 시대의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전되어 명심보감(明心寶鑑)과 같은 고서에서 내용의 일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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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9)


景行錄云.
경행록운.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責人者不全交,
책인자부전교,
“다른 사람을 탓하는 사람은 온전(穩全)하게 사귀지 못하며,
(다른 사람을 탓하기만 하는 사람은 올바른 벗을 사귈 수가 없으며,)


自恕者不改過.
자서자불개과.
스스로를 용서(容恕)하는 사람은 잘못을 고치지 못한다.”
(자기(自己)에게 관대(寬大)한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고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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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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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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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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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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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