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8)
太公曰:「人生不學,冥冥如夜行。」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며 배우지 않으면,
앞이 보이지 않는 밤길을 걸어가는 것처럼 매우 위험하다.”
태공(太公)은 중국 주(周)나라 초기의 정치가인 강상(姜尙)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강태공(姜太公), 태공망(太公望), 여상(呂尙)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주나라의 문왕(文王)이 위수(渭水)에서 낚시를 하던 그를 만났을 때, 그의 인물됨이 범상치 않음을 알아보고 군사(軍師)로 삼았으며, 후일 문왕이 죽은 뒤 아들인 무왕(武王)을 도와 은(殷)나라를 정벌하여 천하를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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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8)
太公曰.
태공왈.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人生不學 冥冥如夜行.
인생불학 명명여야행.
“사람이 살면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움이 밤길과 같다.”
(사람이 세상(世上)을 살아가며 배우지 않으면, 앞이 보이지 않는 밤길을 걸어가는 것처럼 매우 위험(危險)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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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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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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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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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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