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5)
孟子曰：「言人之不善，當如後患何? 」
맹자(孟子)가 말하였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들추어내고,
그 일로 인하여 뒷날에 생기는 걱정과 근심을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가?”
맹자(孟子)는 중국 전국시대의 유교 사상가로, 본명은 맹가(孟軻), 자는 자여(子與) 또는 자거(子車)라고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였습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5)
孟子曰.
맹자왈.
맹자(孟子)가 말하였다.
言人之不善 當如後患何.
언인지불선 당여후환하.
“다른 사람의 불선(不善)을 말하고, 미치는 후환(後患)을 감당(堪當)하겠는가?”
(다른 사람의 단점(短點)을 들추어내고, 그 일로 인(因)하여 뒷날에 생기는 걱정과 근심을 어찌 감당(堪當)하려고 하는가?)
※出典(출전):
- 맹자(孟子) 이루편(離婁篇) 하(下)
※原文(원문):
孟子曰：「言人之不善，當如後患何？」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
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