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28) 寡言則省謗(과언즉생방) 寡欲則保身(과욕즉보신): 말을 적게 하면 헐뜯는 말을 줄일 수 있고, 욕심을 줄이면 자기의 몸을 온전히 지킬 수 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28)

 

 

《景行錄》云:「寡言則省謗,寡欲則保身。」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말을 적게 하면 헐뜯는 말을 줄일 수 있고,

 

욕심을 줄이면 자기의 몸을 온전히 지킬 수 있다.”

 

 

 

경행록(景行錄)은 훌륭한 행실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으로, 중국 송()나라 시대의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전되어 명심보감(明心寶鑑)과 같은 고서에서 내용의 일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28)

 

景行錄云.

경행록운.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寡言則省謗,

과언즉생방,

“말이 적으면 비방(誹謗)을 덜고,

(말을 적게 하면 헐뜯는 말을 줄일 수 있고,)

 

寡欲則保身.

과욕즉보신.

욕심(欲心)이 적으면 몸을 보전(保全)한다.”

욕심(欲心)을 줄이면 자기(自己)의 몸을 온전(穩全)히 지킬 수 있다.)

 

 

※出典(출전):

-

 

※原文(원문):

-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

 

 

 

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