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31)
老子曰:「欲多傷神,財多累身。」
노자(老子)가 말하였다.
“욕심이 많으면 정신을 해치며,
재물이 많으면 몸이 피곤하다.”
노자(老子)는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로, 도가사상의 시조입니다. 본명은 이이(李耳)이며 자는 담(聃), 호는 백양(伯陽)이라고 합니다. 노담(老聃) 또는 태상노군(太上老君)이라고도 불립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31)
老子曰.
노자왈.
노자(老子)가 말하였다.
欲多傷神 財多累身.
욕다상신 재다루신.
“욕심(欲心)이 많으면 정신(精神)을 해(害)치며, 재물(財物)이 많으면 몸을 피곤(疲困)하게 한다.”
(욕심(欲心)이 많으면 정신(精神)을 해(害)치며, 재물(財物)이 많으면 몸이 피곤(疲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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