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21)
莊子云:「於我善者,我亦善之。於我惡者,我亦善之。我既於人無惡,人能於我無惡哉!」
장자(莊子)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선한 마음으로 나를 대하는 사람에게는 나도 또한 선한 마음으로 그를 대할 것이다.
악한 마음으로 나를 대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선한 마음으로 그를 대할 것이다.
내가 처음부터 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면 다른 사람도 선한 마음으로 나를 대할 것이다.”
장자(莊子)는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의 도가 사상가로, 본명은 장주(莊周)라고 합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21)
莊子云.
장자운.
장자(莊子)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於我善者 我亦善之.
어아선자 아역선지.
“나에게 선(善)한 사람은, 나도 또한 선하다.
(선(善)한 마음으로 나를 대(對)하는 사람에게는, 나도 또한 선한 마음으로 그를 대할 것이다.)
於我惡者 我亦善之.
어아악자 아역선지.
나에게 악(惡)한 사람이라도, 나는 또한 선하다.
(악(惡)한 마음으로 나를 대하는 사람에게도, 나는 또한 선한 마음으로 그를 대할 것이다.)
我旣於人無惡 人能於我無惡哉.
아기어인무악 인능어아무악재.
내가 처음부터 다른 사람에게 악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악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처음부터 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면, 다른 사람도 선한 마음으로 나를 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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