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00) 口不言人之過(구불언인지과) 庶幾君子(서기군자):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함부로 말하지 아니한다면 군자라고 할 수 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00)

 

 

耳不聞人之非,目不視人之短,口不言人之過,庶幾君子。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을 듣고 함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의 단점을 함부로 들추어내지 아니하며,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함부로 말하지 아니한다면,

 

군자라고 할 수 있다.

 

 

 

 

-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100)

 

耳不聞人之非,

이불문인지비,

귀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듣지 아니하고,

(귀로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듣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險談)을 듣고 함부로 판단(判斷)하지 아니하고,)

 

目不視人之短,

목불시인지단,

눈은 다른 사람의 단점(短點)을 보지 아니하며,

(눈으로는 다른 사람의 단점(短點)을 보지 아니하며,)

(다른 사람의 단점(短點)을 함부로 들추어내지 아니하며,)

 

口不言人之過,

구불언인지과,

입은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하지 않으면,

(입으로는 다른 사람의 잘못을 말하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함부로 말하지 아니한다면,)

 

庶幾君子.

서기군자.

대체(大體)로 군자(君子)이다.

(군자(君子)라고 할 수 있다.)

 

 

※出典(출전):

-

 

※原文(원문):

-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

 

 

 

 

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