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13)
命合吃粗食,莫思重羅面。
건강에는 검소한 음식을 먹는 것이 알맞으니,
맛있거나 좋은 음식을 지나치게 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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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13)
命合吃粗食 莫思重羅面.
명합흘조식 막사중라면.
생명(生命)은 검소(儉素)한 음식(飮食)을 먹는 것이 합당(合當)하니, 밀가루를 심(甚)하게 체질하는 것을 생각하지 마라.
(건강(健康)에는 검소(儉素)한 음식(飮食)을 먹는 것이 알맞으니, 맛있거나 좋은 음식을 지나치게 탐(貪)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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