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7)
將心比心,便是佛心。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자비로운 부처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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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7)
將心比心 便是佛心.
장심비심 변시불심.
마음으로 마음을 비교(比較)하는 것이, 바로 불심(佛心)이다.
(자기(自己)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비교(比較)하는 것이, 바로 자비(慈悲)로운 부처의 마음이다.)
(자기(自己)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바로 자비(慈悲)로운 부처의 마음이다.)
(다른 사람과 처지(處地)를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자비로운 부처의 마음이다.)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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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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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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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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