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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44) 君子坦蕩蕩(군자탄탕탕) 小人常戚戚(소인상척척): 학식과 덕행이 뛰어난 군자는 행동이 진실하며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지만, 간사하고 도량(이 좁은 ..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44)


子曰:「君子坦蕩蕩,小人常戚戚。」


학식과 덕행이 뛰어난 군자는 행동이 진실하며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지만,


간사하고 도량(이 좁은 소인은 허황된 명예나 작은 이익에 집착(하여 항상 근심하고 두려워하며 삶을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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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44)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坦蕩蕩,
군자탄탕탕,
"군자(君子)는 진실(眞實)하고 도량(度量)이 넓으며,
(학식(學識)과 덕행(德行)이 뛰어난 군자(君子)는 행동(行動)이 진실(眞實)하며 마음이 넓고 생각이 깊지만,)


小人常戚戚.
소인상척척.
소인(小人)은 항상(恒常) 근심하고 두려워한다."
(간사(奸邪)하고 도량(度量)이 좁은 소인(小人)은 허황(虛荒)된 명예(名譽)나 작은 이익(利益)에 집착(執着)하여 항상(恒常) 근심하고 두려워하며 삶을 낭비(浪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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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 논어(論語) 술이편(述而篇)


※原文(원문):
子曰:「君子坦蕩蕩,小人長戚戚。」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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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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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