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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4) 大丈夫當容人(대장부당용인) 無爲人所容(무위인소용): 대장부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줄 알아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용서받을 짓을 해서는 안 된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4)

 

 

《景行錄》云:「大丈夫當容人,無人所容。」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대장부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줄 알아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용서받을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경행록(景行錄)은 훌륭한 행실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으로, 중국 송()나라 시대의 책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전되어 명심보감(明心寶鑑)과 같은 고서에서 내용의 일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4)

 

景行錄云.

경행록운.

경행록(景行錄)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大丈夫當容人,

대장부당용인,

대장부(大丈夫)는 다른 사람을 용서(容恕)함이 마땅하며,

(대장부(大丈夫)는 다른 사람을 용서(容恕)할 줄 알아야 하지만,)

 

無爲人所容.

인소용.

다른 사람이 용서할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다른 사람에게 용서받을 짓을 해서는 안 된다.)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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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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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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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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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