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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38) 君子食無求飽(군자식무구포) 居無求安(거무구안): 군자는 배부름과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38)

 

 

子曰:「君子食無求飽,居無求安。」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배부름과 편안함을 추구하지 않는다.”

 

 

 

-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38)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食無求飽,

군자식무구포,

“군자(君子)는 먹으며 배부르기를 추구(追求)하지 않으며,

(군자(君子)는 음식(飮食)을 먹을 때는 배부르게 먹는 것을 목적(目的)으로 삼지 않으며,)

 

居無求安.

거무구안.

거주(居住)하며 편안(便安)하기를 추구하지 않는다.”

(머물러 살 때는 편안(便安)하게 사는 것을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出典(출전):

- 논어(論語) 학이편(學而篇)

 

※原文(원문):

子曰:「君子食無求飽,居無求安,敏於事而於言,就有道而正焉,可謂好學也已。」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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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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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