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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59) 君子欲訥於言(군자욕눌어언) 而敏於行(이민어행): 군자는 신중하게 말하고, 민첩하게 행동해야 한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59)

 

 

子曰:「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신중하게 말하고, 민첩하게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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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59)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君子欲訥於言 而敏於行.

군자욕눌어언 이민어행.

“군자(君子)는 말에 느려야 하지만, 행동(行動)에 민첩(敏捷)해야 한다.”

(군자(君子)는 말은 신중(愼重)하게 하되, 행동(行動)은 민첩(敏捷)해야 한다.)

(군자(君子)는 신중(愼重)하게 말하고, 민첩(敏捷)하게 행동(行動)해야 한다.)

 

 

※出典(출전):

- 논어(論語) 이인편(里仁篇)

 

※原文(원문):

子曰:「君子欲訥於言,而敏於行。」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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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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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