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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73) 酒中不語眞君子(주중불어진군자) 財上分明大丈夫(재상분명대장부): 술자리에서 실언하지 않는 사람이 참된 군자이며, 재물을 다루는 데에 셈이 밝고 ..


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73)

 

 

酒中不語君子,財上分明大丈夫。

 

술자리에서 실언하지 않는 사람이 참된 군자이며,

 

재물을 다루는 데에 셈이 밝고 태도가 명확한 사람이 대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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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73)

 

酒中不語眞君子,

주중불어진군자,

술을 마시는 중()에 말을 하지 않아야 참된 군자(君子)이며,

(술자리에서 실언(失言)하지 않는 사람이 참된 군자(君子)이며,)

 

財上分明大丈夫.

재상분명대장부.

재물(財物)에 있어서 분명(分明)해야 대장부(大丈夫)이다.

(재물(財物)을 다루는 데에 셈이 밝고 태도(態度)가 명확(明確)한 사람이 대장부(大丈夫)이다.)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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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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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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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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