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70)
子路聞過則喜,禹聞善言則拜。
자로(子路)는 다른 사람이 그에게 잘못이 있음을 알려주면 기뻐하였고,
우(禹)임금은 교훈이 될 만한 좋은 말을 들으면 절을 하며 경의를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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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正己篇(정기편) (70)
子路聞過則喜,
자로문과즉희,
자로(子路)는 잘못을 들으면 기뻐하였고,
(자로(子路)는 다른 사람이 그에게 잘못이 있음을 알려주면 기뻐하였고,)
禹聞善言則拜.
우문선언즉배.
우(禹)임금은 교훈(敎訓)이 될 만한 좋은 말을 들으면 절하였다.
(우(禹)임금은 교훈(敎訓)이 될 만한 좋은 말을 들으면 절을 하며 경의(敬意)를 표(表)하였다.)
※出典(출전):
- 맹자(孟子) 공손추상편(公孫丑上篇)
※原文(원문):
孟子曰:「子路,人告之以有過則喜。禹聞善言則拜。大舜有大焉,善與人同。舍己從人,樂取於人以為善。自耕、稼、陶、漁以至為帝,無非取於人者。取諸人以為善,是與人為善者也。故君子莫大乎與人為善。」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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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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