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17)
汪信民常言:「人常咬得菜根,則百事可為。」
마음이 올바르고 욕심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어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왕신민(汪信民)은 중국 송(宋)나라의 학자인 왕혁(汪革)으로, 신민(信民)은 그의 자입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17)
汪信民常言.
왕신민상언.
왕신민(汪信民)이 늘 말하였다.
왕신민(汪信民)은 늘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人常咬得菜根 則百事可爲.
인상교득채근 즉백사가위.
“사람이 늘 채소(菜蔬)의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많은 일이 이루어질 수 있다.”
(사람이 늘 청빈(淸貧)한 생활(生活)을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사람이 늘 성품(性品)이 깨끗하고 재물(財物)에 대(對)한 욕심(欲心)이 없을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마음이 올바르고 욕심(欲心)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어 어떠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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