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13)
子曰:「貧而無怨難,富而無驕易。」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가난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하더라도 겸손하기는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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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13)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貧而無怨難 富而無驕易.
빈이무원난 부이무교이.
“가난하더라도 원망(怨望)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富裕)하더라도 교만(驕慢)하지 않기는 쉽다.”
(가난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원망(怨望)하지 않기는 어렵지만, 부유(富裕)하더라도 겸손(謙遜)하기는 쉽다.)
(가난하더라도 다른 사람을 원망(怨望)하기만 해서는 안 되며, 부유(富裕)하더라도 항상(恒常) 겸손(謙遜)해야 한다.)
※出典(출전):
- 논어(論語) 헌문편(憲問篇)
※原文(원문):
子曰:「貧而無怨難,富而無驕易。」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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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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