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37)
子曰:「思無邪。」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사악한 생각을 하지 마라.”
사무사(思無邪)는 공자(孔子)가 시경(詩經)의 시를 평가하며 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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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37)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思無邪.
사무사.
“생각이 사악(邪惡)함이 없다.”
(생각에 사악(邪惡)함이 없다.)
(생각이 바르면 사악(邪惡)함이 없다.)
(생각이 바르므로 사악(邪惡)함이 없다.)
(사악(邪惡)한 생각을 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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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
※原文(원문):
子曰:「詩三百,一言以蔽之,曰『思無邪』。」
※原文(원문) / 解釋(해석):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詩三百 一言以蔽之 曰,
시삼백 일언이폐지 왈,
“시경(詩經)의 삼백여 편의 시(詩)를 한마디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思無邪.
사무사.
‘생각에 사악(邪惡)함이 없다.’”
※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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