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36)
小心天下去得,大膽寸步難移。
신중한 사람은 세상의 어떠한 일이든 잘 처리할 수 있지만,
두려워할 줄 모르고 만용을 부리는 사람은 작은 일도 실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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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36)
小心天下去得 大膽寸步難移.
소심천하거득 대담촌보난이.
소심(小心)하면 천하(天下)가 괜찮고, 대담(大膽)하면 촌보(寸步)가 어려운 움직임이다.
(신중(愼重)하면 온 세상(世上)에 거리낄 것이 없지만, 두려워할 줄 모르면 몇 발자국도 옮기기가 어렵다.)
(신중(愼重)한 사람은 세상(世上)의 어떠한 일이든 잘 처리(處理)할 수 있지만, 두려워할 줄 모르고 만용(蠻勇)을 부리는 사람은 작은 일도 실패(失敗)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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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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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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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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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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