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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20) 非災橫禍(비재횡화) 世人常嘆無因(세인상탄무인): 뜻밖의 재앙에 세상 사람들은 항상 원인을 모르겠다며 한숨을 쉰다.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20)

 

 

先儒曰:「非災橫禍,世人常嘆無因。分付安排,皇天必自有說。」

 

옛 선비가 말하였다.

 

뜻밖의 재앙에 세상 사람들은 항상 원인을 모르겠다며 한숨을 쉰다.

 

그러나 하늘은 재앙에 대비하라고 미리 알려주며,

 

반드시 암시하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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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20)

 

先儒曰.

선유왈.

옛 선비가 말하였다.

 

非災橫禍 世人常嘆無因.

비재횡화 세인상탄무인.

뜻밖의 재앙(災殃), 세상(世上) 사람들은 항상(恒常) 원인(原因)이 없다고 한숨을 쉰다.

(뜻밖의 재앙(災殃), 세상(世上) 사람들은 항상(恒常) 원인(原因)을 모르겠다며 한숨을 쉰다.)

 

分付安排 皇天必自有說.

분부안배 황천필자유설.

분부(分付)하고 안배(安排)하며, 하늘은 반드시 암시(暗示)하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하늘은 재앙에 대비(對備)하라고 미리 알려주며, 반드시 암시(暗示)하는 것이 있게 마련이다.)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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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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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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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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