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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4) 世無百歲人(세무백세인) 枉作千年計(왕작천년계): 일백 년도 못사는 사람이 부질없이 일천 년 뒤의 일을 걱정한다.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4)


世無百歲人,枉作千年計。人無百歲人,枉作千年計。


세상에는 일백 년을 넘게 사는 사람이 드문데,


사람들은 부질없이 일천 년 뒤까지 내다보며 계획을 세운다.


사람 중에는 일백 년을 넘게 사는 사람이 드문데,


사람들은 부질없이 일천 년 뒤까지 내다보며 계획을 세운다.


(일백 년도 못사는 사람이 부질없이 일천 년 뒤의 일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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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4)


世無百歲人 枉作千年計.
세무백세인 왕작천년계.
세상(世上)은 백세인(百歲人)이 없는데, 부질없이 천년(千年)의 계획(計劃)을 만든다.
(세상(世上)에는 일백(一百) 년(年)을 넘게 사는 사람이 드문데, 사람들은 부질없이 일천(一千) 년 뒤까지 내다보며 계획(計劃)을 세운다.)
(일백(一百) 년(年)도 못사는 사람이, 부질없이 일천(一千) 년 뒤의 일을 걱정한다.)


人無百歲人 枉作千年計.
인무백세인 왕작천년계.
사람은 백세인이 없는데, 부질없이 천년(千年)의 계획(計劃)을 만든다.
(사람 중(中)에는 일백(一百) 년(年)을 넘게 사는 사람이 드문데, 사람들은 부질없이 일천(一千) 년 뒤까지 내다보며 계획(計劃)을 세운다.)
(일백(一百) 년(年)도 못사는 사람이, 부질없이 일천(一千) 년 뒤의 일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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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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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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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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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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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