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戒性篇(계성편) (15) 忍人所不能忍(인인소불능인) 乃是大丈夫(내시대장부): 다른 사람이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야 바로 대장부(大丈夫)이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戒性篇(계성편) (15)


先儒曰:「為人所不能為,方稱奇男子。忍人所不能忍,乃是大丈夫。」


옛 선비가 말하였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비로소 기남자(奇男子)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이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야 바로 대장부(大丈夫)이다.”

 

 


-


★★★★★★★★★★★★★★★★★★★★


☆☆☆☆☆☆☆☆☆☆☆☆☆☆☆☆☆☆☆☆


明心寶鑑(명심보감) 戒性篇(계성편) (15)


先儒曰.
선유왈.
옛 선비가 말하였다.


爲人所不能爲 方稱奇男子.
위인소불능위 방칭기남자.
“다른 사람이 행(行)할 수 없는 것을 행해야, 비로소 기남자(奇男子)라고 부른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비로소 기남자(奇男子)라고 부른다.)


忍人所不能忍 乃是大丈夫.
인인소불능인 내시대장부.
다른 사람이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야, 바로 대장부(大丈夫)이다.”


★★★★★★★★★★★★★★★★★★★★
☆☆☆☆☆☆☆☆☆☆☆☆☆☆☆☆☆☆☆☆


※出典(출전):
-


※原文(원문):
-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


★★★★★★★★★★★★★★★★★★★★


☆☆☆☆☆☆☆☆☆☆☆☆☆☆☆☆☆☆☆☆


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