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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戒性篇(계성편) (12) 上士無爭(상사무쟁) 下士好爭(하사호쟁): 어질고 현명한 사람은 다투지 않으나, 어리석은 사람은 다툼을 좋아한다.


明心寶鑑(명심보감) 戒性篇(계성편) (12)


老子曰:「上士無爭,下士好爭。」


노자(老子)가 말하였다.


“어질고 현명한 사람은 다투지 않으나,


어리석은 사람은 다툼을 좋아한다.”

 

 


노자(老子)는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로, 도가사상의 시조입니다. 본명은 이이(李耳)이며 자는 담(聃), 호는 백양(伯陽)이라고 합니다. 노담(老聃) 또는 태상노군(太上老君)이라고도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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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戒性篇(계성편) (12)


老子曰.
노자왈.
노자(老子)가 말하였다.


上士無爭,
상사무쟁,
“상사(上士)는 다투지 않고,
(어질고 현명(賢明)한 사람은 다투지 않으나,)


下士好爭.
하사호쟁.
어리석은 사람은 다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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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 태상노군설상청정경(太上老君說常清靜經)


※原文(원문):
老君曰:上士無爭。下士好爭。上德不德。下德執德。執著之者。不名道德。眾生所以不得真道者。為有妄心。既有妄心。即驚其神。既驚其神。即著萬物。既著萬物。即生貪求。既生貪求。即是煩惱。煩惱妄想憂苦身心。便遭濁辱流浪生死。常沉苦海永失真道。真常之道悟者自得。得悟道者。常清靜矣。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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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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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