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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7) 書是隨身之寶(서시수신지보): 책은 항상 가까이해야 할 귀중한 보배이다.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7)


書是隨身之寶,才是國家之珍。


책은 항상 가까이해야 할 귀중한 보배이며,


부지런히 독서하여 학문에 능통한 사람은 백성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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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7)


書是隨身之寶,
서시수신지보,
책(冊)은 몸에 지니는 보배이며,
(책(冊)은 항상(恒常) 가까이해야 할 귀중(貴重)한 보배이며,)


才是國家之珍.
재시국가지진.
인재(人才)는 국가(國家)의 보배이다.
(부지런히 독서(讀書)하여 학문(學問)에 능통(能通)한 사람은 백성(百姓)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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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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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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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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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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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