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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8) 學如不及(학여불급) 猶恐失之(유공실지): 나는 평생 동안 내가 목적한 바에 이르지 못한 것처럼 간절히 배우고 익혔으나, 아직도 내가 목적한 바를 달..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8)


《論語》曰:「學如不及,猶恐失之。」


논어 태백편에 공자(孔子)께서 하신 말씀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나는 평생 동안 내가 목적한 바에 이르지 못한 것처럼 간절히 배우고 익혔으나,


아직도 내가 목적한 바를 달성하지 못할까 봐 두렵다.”

 

 


논어(論語)는 유교(儒敎)의 기본 경전인 사서오경(四書五經)의 하나로, 공자(孔子)와 그의 제자들의 언행이 기록되어 있는 책입니다. 7권(卷) 20편(篇)으로 구성(構成)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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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8)


論語曰.
논어왈.
논어(論語)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논어(論語) 태백편(泰伯篇)에 공자(孔子)께서 하신 말씀이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學如不及 猶恐失之.
학여불급 유공실지.
“이르지 못하는 것과 같이 학습(學習)하였으나, 아직도 그것을 이루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르지 못하는 것처럼 학습(學習)하였으나, 아직도 목적(目的)을 달성(達成)하지 못하는 것이 두렵다.)
(나는 평생(平生) 동안 내가 목적(目的)한 바에 이르지 못한 것처럼 간절(懇切)히 배우고 익혔으나, 아직도 내가 목적한 바를 달성(達成)하지 못할까 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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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 논어(論語) 태백편(泰伯篇)


※原文(원문):
子曰:「學如不及,猶恐失之。」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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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