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6) 獨學無友(독학무우) 則孤陋寡聞(즉고루과문): 스승이 없이 혼자 학습하고 배우고 익힌 것을 서로 교류할 벗이 없는 사람은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6)


《禮記》曰:「獨學無友,則孤陋寡聞。」


예기(禮記)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스승이 없이 혼자 학습하고,


배우고 익힌 것을 서로 교류할 벗이 없는 사람은,


자기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지 못하여 성공하기가 어렵다.”

 

 


예기(禮記)는 유교의 기본 경전인 사서오경의 하나로, 예의에 관한 이론과 실제를 풀이해 적은 책입니다.


★★★★★★★★★★★★★★★★★★★★


☆☆☆☆☆☆☆☆☆☆☆☆☆☆☆☆☆☆☆☆


明心寶鑑(명심보감) 勸學篇(권학편) (16)


禮記曰.
예기왈.

예기(禮記)에 다음과 같이 기록(記錄)되어 있다.


獨學無友 則孤陋寡聞.
독학무우 즉고루과문.
“독학(獨學)하고 벗이 없으면, 고루과문(孤陋寡聞)하다.”
“스승이 없이 혼자 학습(學習)하고, 배우고 익힌 것을 주고받을 벗이 없으면, 학식(學識)이 얕고 견문(見聞)이 좁다.”
(스승이 없이 혼자 학습(學習)하고, 벗이 없어 배우고 익힌 것을 교류(交流)하며 부족(不足)한 부분(部分)을 보완(補完)하지 못하면, 학식(學識)이 얕고 견문(見聞)이 좁다.)
(스승이 없이 혼자 학습(學習)하고, 배우고 익힌 것을 서로 교류(交流)할 벗이 없는 사람은, 자기(自己)에게 부족(不足)한 부분(部分)을 보완(補完)하지 못하여 성공(成功)하기가 어렵다.)


★★★★★★★★★★★★★★★★★★★★
☆☆☆☆☆☆☆☆☆☆☆☆☆☆☆☆☆☆☆☆


※出典(출전):
- 예기(禮記) 학기편(學記篇)


※原文(원문):
大學之法,禁於未發之謂豫,當其可之謂時,不陵節而施之謂孫,相觀而善之謂摩。此四者,教之所由興也。發然後禁,則捍格而不勝;時過然後學,則勤苦而難成;雜施而不孫,則壞亂而不修;獨學而無友,則孤陋而寡聞;燕朋逆其師;燕辟廢其學。此六者,教之所由廢也。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


★★★★★★★★★★★★★★★★★★★★


☆☆☆☆☆☆☆☆☆☆☆☆☆☆☆☆☆☆☆☆


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