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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광현문

增廣賢文(증광현문) (6) 相逢好似初相識(상봉호사초상식) 到老終無怨恨心(도로종무원한심):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도 마치 처음 만났을 때처럼 예의를 지키며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평생 ..


增廣賢文(증광현문) (6)


相逢好似初相識,到老終無怨恨心。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도 마치 처음 만났을 때처럼 예의를 지키며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평생 동안 서로를 미워하거나 탓할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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增廣賢文(증광현문) (6)


相逢好似初相識,
상봉호사초상식,
서로 만나는 것이 마치 서로 처음 안 것과 같다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도 마치 처음 만났을 때처럼 예의(睿意)를 지키며 상대방(相對方)을 존중(尊重)한다면,)


到老終無怨恨心.
도로종무원한심.
늙어서 죽음에 이르러도 미워하는 마음이 없다.
(평생(平生) 동안 서로를 미워하거나 탓할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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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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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