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8) 巧言亂德(교언란덕) 小不忍則亂大謀(소불인즉란대모):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꾸며서 하는 말은 덕을 손상시키고, 도량이 좁아 참지 못..
2019. 7. 24.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8) 巧言亂德,小不忍則亂大謀。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꾸며서 하는 말은 덕을 손상시키고, 도량이 좁아 참지 못하면 큰일을 그르칠 수 있다.” - ★★★★★★★★★★★★★★★★★★★★ ☆☆☆☆☆☆☆☆☆☆☆☆☆☆☆☆☆☆☆☆ 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68) 巧言亂德, 교언란덕, 교언(巧言)은 덕(德)을 어지럽히고, (다른 사람의 환심(歡心)을 사기 위(爲)해 교묘(巧妙)히 꾸며서 하는 말은 덕(德)을 손상(損傷)시키고,) 巧(교): 공교(工巧)하다. 솜씨나 꾀 따위가 재치(才致)가 있고 교묘(巧妙)하다. 솜씨가 있다. 교묘(巧妙)하다. 영민(英敏)하다. 言(언): 말. 말씀. 이야기. 언어(言語). 巧言(교언): 겉만 번드르르한 말. 겉만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