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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10) 善事須貪(선사수탐) 惡事莫樂(악사막락): 착한 일은 반드시 욕심을 부려야 하지만, 나쁜 짓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10)

 

 

太公(周代呂的稱號。姜太公。)曰:「善事須貪,惡事莫樂。」

 

태공(太公)이 말하였다.

 

착한 일은 반드시 욕심을 부려야 하지만,

 

나쁜 짓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태공(太公)은 중국 주()나라 초기의 정치가인 강상(姜尙)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강태공(姜太公), 태공망(太公望), 여상(呂尙)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주나라의 문왕(文王)이 위수(渭水)에서 낚시를 하던 그를 만났을 때, 그의 인물됨이 범상치 않음을 알아보고 군사(軍師)로 삼았으며, 후일 문왕이 죽은 뒤 아들인 무왕(武王)을 도와 은()나라를 정벌하여 천하를 평정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입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繼善篇(계선편) (10)

 

太公(周代呂的稱號 姜太公)曰.

태공(주대여상적칭호 즉강태공)왈.

태공(太公)(()나라 시대(時代) 여상()의 칭호(稱號), 바로 강태공(姜太公))이 말하였다.

 

善事須貪 惡事莫樂.

선사수탐 악사막락.

착한 일은 반드시 욕심(欲心)을 부려야 하며, 나쁜 짓은 즐겨서는 안 된다.”

(착한 일은 반드시 욕심(欲心)을 부려야 하지만, 나쁜 짓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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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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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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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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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