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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9) 不義而富且貴(불의이부차귀) 於我如浮雲(어아여부운):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부유해지고 지위가 높아지는 것은 나에게는 덧없는 일이다.


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9)

 

 

不義而富且貴,於我如浮雲。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부유해지고 지위가 높아지는 것은,

 

나에게는 덧없는 일이다.

 

 

 

 

-

 

 

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9)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불의이부차귀 어아여부운.

()롭지 않은데도 부유(富裕)하고 또 지위(地位)가 높은 것은, 나에게 뜬구름과 같다.

(올바르지 않은 방법(方法)으로 부유(副乳)해지고 지위(地位)가 높아지는 것은, 나에게는 덧없는 일이다.)

 

 

※出典(출전):

- 논어(論語) 술이편(述而篇)

 

※原文(원문):

子曰:「飯疏食水,曲肱而枕之,樂亦在其中矣。不義而富且貴,於我如浮雲。」

 

※原文(원문) / 解釋(해석):

 

子曰.

자왈.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飯疏食飮水 曲肱而枕之 樂亦在其中矣.

반소사음수 곡굉이침지 락역재기중의.

“거친 음식(飮食)과 맹물을 마시고, 팔을 구부려 베개로 삼아 베어보라, 즐거움은 그 안에도 있다.

 

不義而富且貴 於我如浮雲.

불의이부차귀 어아여부운.

올바르지 않은 방법(方法)으로 부유(副乳)해지고 지위(地位)가 높아지는 것은, 나에게는 덧없는 일이다.”

 

※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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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