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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1) 順天者存(순천자존) 逆天者亡(역천자망):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아남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1)

 

 

孟子曰:「順天者存,逆天者亡。」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아남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맹자(孟子)는 중국 전국시대의 유교 사상가로, 본명은 맹가(孟軻), 자는 자여(子與) 또는 자거(子車)라고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하였습니다.

 

 

明心寶鑑(명심보감) 天理篇(천리편) (1)

 

孟子曰.

맹자왈.

맹자(孟子)가 말하였다.

 

順天者存 逆天者亡.

순천자존 역천자망.

하늘을 따르는 사람은 살아남고, 하늘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살아남고,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오래 살고 번영(繁榮)하며,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천리(天理)를 따르는 사람은 오래 살고 번영(繁榮)하며,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은 망()한다.)

 

 

※出典(출전):

- 맹자(孟子) 이루편(離婁篇) () 7

 

※原文(원문):

孟子曰:「天下有道,小德役大德,小賢役大賢;天下無道,小役大,弱役。斯二者天也。順天者存,逆天者亡。齊景公曰:『不能令,又不受命,是物也。』涕出而女於吳。

今也小國師大國而恥受命焉,是猶弟子而恥受命於先師也。如恥之,莫若師文王。師文王,大國五年,小國七年,必政於天下矣。《詩》云:『商之孫子,其麗不億。上帝命,侯于周服。侯服于周,天命靡常。殷士膚敏,將于京。』孔子曰:『仁不可為眾也。夫國君好仁,天下無敵。』今也欲無敵於天下而不以仁,是猶執熱而不以濯也。《詩》云:『誰能執熱,逝不以濯?』」

 

※原文(원문) / 解釋(해석):

-

 

※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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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네이버 국어(國語)/한자(漢字)/중국어(中國語) 사전(辭典)을 참고(參考)하여 해석(解釋)하였으며, 잘못된 해석이나 오타(誤打)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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