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25)
濫想徒傷神,妄動反致禍。
지나친 생각은 정신을 해치고,
분별없는 행동은 재앙을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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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篇(안분편) (25)
濫想徒傷神 妄動反致禍.
남상도상신 망동반치화.
넘치는 생각은 헛되이 정신(精神)을 상(傷)하게 치고, 분별(分別)없이 망령(妄靈)되게 하는 행동(行動)은 도리어 화(禍)를 초래(招來)한다.
(지나친 생각은 정신(精神)을 해(害)치고, 분별(分別)없는 행동(行動)은 재앙(災殃)을 초래(招來)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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