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0)
莊子曰：「求財恨不多，財多害人己。」
장자(莊子)가 말하였다.
“재물을 추구하는 사람은 재물이 많지 않음을 늘 원망스럽게 생각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재물은 다른 사람과 자기에게 해를 끼친다.”
장자(莊子)는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의 도가 사상가로, 본명은 장주(莊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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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存心篇(존심편) (50)
莊子曰.
장자왈.
장자(莊子)가 말하였다.
求財恨不多,
구재한부다,
"재물(財物)을 추구(追求)하면 많지 않음을 원망(怨望)스럽게 생각하지만,
(재물(財物)을 추구(追求)하는 사람은 재물이 많지 않음을 늘 원망(怨望)스럽게 생각하지만,)
財多害人己.
재다해인기.
재물이 많으면 다른 사람과 자기(自己)를 해(害)친다."
(지나치게 많은 재물은 다른 사람과 자기(自己)에게 해(害)를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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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典(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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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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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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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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