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孝行篇(효행편) (8)
父母之年不可不知也。一則以喜,一則以懼。
부모님의 연세는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으로는 부모님이 장수하심을 알게 되어 기뻐할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부모님의 여생이 많지 않음을 깨닫고 더욱 정성을 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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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心寶鑑(명심보감) 孝行篇(효행편) (8)
父母之年不可不知也.
부모지년불가부지야.
부모(父母)님의 연세(年歲)는 몰라서는 안 된다.
(부모(父母)님의 연세(年歲)는 알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一則以喜 一則以懼.
일즉이희 일즉이구.
한편(便)으로는 기쁘기 때문이고, 한편으로는 두렵기 때문이다.
(한편(便)으로는 부모님이 장수(長壽)하심을 알게 되어 기뻐할 수 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부모님의 여생(餘生)이 많지 않음을 깨닫고 더욱 정성(精誠)을 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出典(출전):
- 논어(論語) 이인편(里仁篇)
※原文(원문):
子曰:「父母之年,不可不知也。一則以喜,一則以懼。」
※原文(원문) / 解釋(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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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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