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字小學(사자소학) (63) 骨肉雖分(골육수분) 本生一氣(본생일기): 형제란 비록 몸은 다르지만 본디 같은 부모님에게서 태어났다.
2019. 5. 12.
四字小學(사자소학) (63) 骨肉雖分 本生一氣. 골육수분 본생일기. 뼈와 살은 비록 나누어졌으나, 본(本)디 하나의 기운에서 태어났다. (형제(兄弟)란 비록 한 몸은 아니지만, 본(本)디 같은 부모(父母)님에게서 태어났다.) (형제(兄弟)란 비록 몸은 다르지만, 본(本)디 같은 부모(父母)님에게서 태어났다.) 骨(골): 뼈 肉(육): 살 雖(수): 비록 分(분): 나누어지다 本(본): 본디 生(생): 태어나다 一(일): 하나 氣(기): 기운 ※語句(어구): 骨肉(골육): ❶뼈와 살. ②혈통(血統)이 같은. 부모(父母), 형제(형제), 자매(姉妹) 등을 가리키는 말. 혈육(血肉). 육친(肉親). ③떨어질 수 없는 긴밀(緊密)한 관계(關係). *兄弟(형제): ❶형제(兄弟)와 자매(姉妹)를 통틀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