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暴自棄(자포자기) - 절망에 빠져 말이나 행동을 아무렇게나 함부로 하다.
2019. 1. 20.
自暴自棄. 자포자기. ‘자기(自己)를 해(害)치고, 자기를 돌보지 않다. 1) 절망(絕望)에 빠져 말이나 행동(行動)을 아무렇게나 함부로 하다. 맹자(孟子)가 말하였다. “자기를 해치는 사람과는 어떤 말도 함께 해서는 안 되며, 자기를 돌보지 않는 사람과는 어떤 행위도 함께 해서는 안 된다. 말로 예와 의를 헐뜯는 것을 자포(自暴), 즉 자기를 해치는 것이라고 하며, 자기는 인을 쌓거나 의를 따를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자기(自棄), 즉 자기를 돌보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인(仁)은 사람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이며, 의(義)는 사람이 올바르게 걸어가야 할 길이다.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을 비우고 살지 않으며, 올바른 길을 버리고 따르지 않으니, 슬프도다!” 맹자(孟子)는 본명(本名)을 맹가(孟軻)라고 하..